10만원 이내에서 괜찮은 것으로 고르자는 생각으로
고려했던 모델은 오디오테크니카 CM700 BW, 소니 EX90 정도 였다.
대학로에서 저녁을 먹고 8시 쯤 샾에 들렀다.
웹에서 검색해 보고 찾아 갔는데,
거의 모든 종류의 이어폰/헤드폰을 다 청음해 볼 수 있다는게 너무 맘에 들었다.ㅎㅎ
결과적으로도 생각이 바뀌게 되는 계기가 되었음.(CM700 을 사리라 맘을 먹고 갔으나...ㅎㅎ)
테스트해 본 기기로는
오디오 테크니카 CM700, CM7ti, 소니 EX90, UBQ ES103, 크레신 E700 그리고 마지막으로 B&O A8 이었다.
청음의 기준은(물론 주관적이지만)
얼마나 음의 분리도가 좋으며, 저음이 뭉개지지 않고, 각 음역대를 고루 받혀 주는지에 중점을 두었다.
결과는...두둥~~
A8(16.? 만)>CM7ti(14.?)>>EX90(7.?)>E700(5.?)>CM700(9.?)=ES103(2.?)
가장 의외였던건 CM7ti 와 CM700 이 완전히 다른 이어폰이었다는 것이다.-.-;
마지막에 A8의 함정에 빠져 잠시 고민했으나
정신을 차리고 10만원대 이하에서 가장 디자인이 훌륭한..ㅎㅎ 그러고 최선?의 성능인 EX90으로 업어 왔다.
일단 대만족...지금 2시간째 에이징 중.
역시 들어보고 산게 정말 다행인것 같음.
다음에 하나를 더 산다면
A8 와 EX90 중에서 다시 고민하게 될듯...ㅎㅎ
참고로, 이중에서 더블 돔(진동판)은 CM7ti 와 ES103 이라고 함.
아무래도 진동판이 저음대 고음대로 나누어져 있으니 해상도는 뛰어 난 듯함.
버뜨...실제 소리는 A8 가장 Perfect 한 것 같이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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