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의 성화에 못 이겨 또 밀가루 반죽을 시작했다.
음...뭘 만들까 고민하다, 보통은 장난만 하다가 버리기 일쑤 였지만.
난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맛으로 분석한 바로는 별 다른 재료 없이 그냥 밀가루면 되지 않을까 싶었다.
생각나는 대로 만든 결과는 역시 모양만 비슷하다.

일단 요리가 끝난 후 반성할 겸 집에 있는 인디안 요리책을 뒤져서 찾아 보았다.
재료는 별 차이가 없는데 부드러움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내가 만든 건 비스켓보다 딱딱하다.

다음 번엔 숙성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겠다.
인터넷에 찾아본 레시피에는 이스트가 들어가는데 책에는 없다.
없어도 될까?

Ingrediants
2 cups/8oz/250g whole-wheat flour
1tsp/5g salt
1 cup/7-8fl oz/215-250ml water

Method
1. 오목한 그릇에 밀가루를 체로 친 후 소금을 넣는다. 물을 가운데 붓고 조금 시간이 지난 후 손가락으로 가장자리의 밀가루를 가운데로 부드럽게 섞는다.
2. 바닥에 밀가루를 옅게 바른 후 5-10분간 반죽한후 다시 그릇에 넣은 후 헝겊을 덮어 30-60분간 그대로 둔다.
3. 다시 2-3분간 반죽을 한 뒤 같은 크기로 6등분 한 후, 약 12.5cm의 지름이 되게 얇게 편다.
4. 프라이팬을 달군 다음, 한 장씩 올려 놓고 공기주머니가 부풀어 오르면 뒤집는다. 두꺼운 천으로 전체가 골고루 익혀 지도록 눌러준다.
5. 마지막으로, 조심스럽게 쇠 주걱 위에 얹은 다음 직접 불위에서 부풀어진 부분이 터질때 까지 그래도 둔다.
6. 나머지 반죽도 같은 방법으로 굽는다. 식지 않도록 바구니에 냅킨으로 덮어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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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곰표중력분 적당량
물 소량
소금 미량
올리브유 약간

조리법
1. 밀가루를 체로 친 다음 물을 넣어 반죽한다.
2. 반죽을 동그랗게 만든 후 밀대로 밀어서 납작하게 한다. 손으로 당기거나 눌러서 조금 더 펴 준다.
3. 오븐 그릇의 바닥에 올리브유를 바른 다음 도우를 깔고 위에 소금을 약간 뿌려준다.
4. 예열은 생략하고 180~200도의 오븐에서 약 20분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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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klee.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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