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아마존에서 책을 5권 주문하고 배달사고가 나는 바람에
결재취소 등 귀찮은 일도 생기고, 기다렸던 시간도 억울했었던 일이 있어서
이번엔 와인더를 주문하고 나서는 그냥 잊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늘 예정일보다 1주일 정도 먼저 도착을 하네요.
비슷한 시기에 주문을 했던 "The Watch" 란 책도 공교롭게 같은 날 받아 보게 되구요.
(이 책의 소개는 다른 글에서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일단 견고한 포장에 취급주의까지 세세하게 신경을 쓴 건 마음에 들었고
다소 비쌌던 운송비와 패킹비가 조금은 덜 억울한 듯.
위 사진처럼 다시 원래 박스가 하나 더 담겨 있고, 크기는 딱 적당한 듯 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인데도 그렇게 싼 띠는 나지 않아서 좋고,
마감도 대체로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Made in China" 라고 딱 붙어 있긴한 데, 뭐 요즘에 중국에서 만들지 않는게 없으니
별 나쁘지 않으리라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일단 시계 하나를 장착을 해 보았는데
혹시 4개가 들어가지 않을까 기대와는 달리
아래위 각 1개씩 2개만 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시계를 고정하는 하우징 부분은 용수철로 장착은 어렵지 않구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움직임을 한번 보려 했더니
110V 아답터만 들어 있습니다.
온 집안을 다 뒤져서 3V 300mA 아답터를 찾았는데 아쉽게 이번엔 잭이 맞지 않더군요.
아답터는 220V 3V 200mA용으로 하나 따로 구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고른 물건이라 허접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일단 여기까지는 만족 스럽구요.
아답터를 구하는대로 동영상을 올려 보겠습니다.
그럼...
<추가>
220V 아답터를 구했습니다.
아래 작동 동영상 올렸습니다.
소리는 전혀 안날수는 없을 거구, 시끄럽진 않고 부드럽게 돌아 갑니다.
[##_Movie|xJYoR5sPF8g$|http://cfs2.flvs.daum.net/files/73/49/67/63/9154909/thumb.jp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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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글 보고 가요!
그런데 고정 시키는 부분이 플라스틱인거 같던데
시계에 기스는 나지 않을까요?
뭐..금속이란 플라스틱이라서 기스 날 일은 없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