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도 가을에 회사 남자들끼리 봉평 놀러 왔다가 우연히 들렀던 집이었습니다.
당시 지나다 그냥 들렀는데 괜찮았던 집으로 다시 가보아야지 하다가
이름을 잊어 버렸는데
8년만임에도 크게 어렵지 않게 다시 찾았습니다.
주위는 아파트들이 많이 들어서서 좀 어지러웠지만.
묵사발이라는 식당으로
막국수, 감자전, 메밀전 등이 있구요
옆에 텃밭도 있고 재료가 신선했던 것으로 좋은 인상이 남았습니다.

이번엔 딸래미 먹을 만한게 백숙 밖에 없어서
크게 기대 하지 않았는데
상당히 만족 스러웠습니다.
특이한건 백숙에 쌀대신 강원도 감자가 들어 있다는 것.

Posted by clubko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