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for Cu-ba 2002
Art & Media 2007/10/12 09:23 |코엑스에 있는 "Chunking"을 갔다.
짬뽕을 먹으려 하는데 옆자리를 돌아 보니
키아누리브스와 다른 여자배우 한명(이름, 얼굴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음)이 나의 옆에 나란히 앉아 있는게 아닌
가..아마 영화제 참석차 온게 아닌가 싶다.
내 테이블과 그의 테이블의 간격은 한 10cm 정도로 가까웠다.
내가 짬뽕을 먹고 있는데 옆에 있는 키아누가 젓가락으로 내 짬뽕 면발을 집어 가서 먹어 보더니,
답례로 짬뽕 위에 자기 김치를 얹어 준다.
참 예의 바른 놈이구나...-.-;
몇 마디 나누고 나서 내가 정확하게 이렇게 물어 보았다.
"You think...what is your best movie by yourself?"
그가 대답했는데 full sentence 는 생각이 나지 않고
암튼.. "Go for Cuba" 란 영화란다.(2002년도 작품)
Autograph 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가지고 있던 포터블기기를 꺼내서 뒤쪽 면에 싸인을 부탁했다.(Ipod touch 싸이즈인데 뒷면은 검정색으로 PSP 를 닮아 있었다.)
그런데, 마침 펜이 없어서 사러 가기 위해서 나왔더니 남대문 앞이었다.
기억하건데 지금 상공회의소 건물쯤에 문방구가 있어서 들어가서
네임펜이 보이지 않아 점원 언니에게 물었더니 유성매직 같은 걸 준다.
그리고는 일어났다.
이상 오늘 새벽 꿈 이야기.
Go for Cuba 는 무슨 의미일까?
참고로 아래는 그의 출연작이다.
스캐너 다클리(2006), 레이크 하우스(2006), 콘스탄틴(2005), 매트릭스3:레볼루션(2003), 사랑할때버려야할아까운것들(2003), 매트릭스2:리로디드(2002), 스위트노벰버(2001), 하드볼(2001), 왓쳐(2000), 기프트(2000), 매트릭스(1999), 체인리액션(1996), 구름속의산책(1995), 스피드(1994), 리틀부다(1993)
최근의 그의 모습...내가 본 이미지랑 거의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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